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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8년 02월 07일 수요일

마중 2018. 2. 8. 18:11

삼성전자 '30조' 평택 반도체 2공장 착공

삼성전자가 반도체 분야의 주도권을 확고히 하기 위해 평택에 제2공장을 건설한다. 이르면 2020년께 생산을 시작할 전망으로 일자리 창출과 협력사들의 대규모 설비 수주가 기대된다.

링크옵틱스, 방사선 저감기기 '세이프 가드' 출시

광통신 부품 및 광 의료기기 전문 기업 링크옵틱스(대표 최용원)가 방사선 피폭량을 최대 40%까지 줄여 주는 방사선 저감 기기 '세이프 가드(SAFE GUARD)'를 개발,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

세메스, 한국 장비업계 최초 매출 2조원 돌파

매출이 오른 이유는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투자를 확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평택 1층 반도체 생산 라인 투자와 더불어 하반기에 2층 투자를 시작했다. 화성 반도체 사업장도 다양한 보완, 전환 투자가 이뤄졌다

랜섬웨어 피해 3년간 1만건..피해액은 1조5000억원

중산층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올해 국가장학금 60만명 수혜

교육부는 6일 실질적 반값등록금 지원을 골자로 하는 '2018년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교육부가 발표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가장학금 Ⅰ유형에서 실질적 반값등록금 지원 대상이 지난해 약 52만명 수준에서 올해 약 60만명 수준으로 확대된다. 예를 들면 지난해에는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의 90% 이상 110% 이하(3구간)인 학생은 390만원, 110% 이상 130% 이하(4구간)인 학생은 16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90% 이상 100% 이하 학생(4구간)이 390만원, 100% 이상 150% 이하(5~6구간) 학생이 36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사립대 평균 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지원받는 '반값등록금' 지원 대상(368만원 이상)이 지난해 약 52만명에서 올해 60만명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韓-에스토니아, 전자정부·사이버 안보 등 디지털 산업 분야 협력

팬덤 기반 동영상 플랫폼 '씨소' 개발 멜리펀트


팬 직접 참여 스타 키우는 공간 마련
기획사.오디션 통하지 않고 아티스트 직접 동영상 올려
팬들과 소통하고 후원 받아.. 인기 오르면 스타로 떠올라

은행 점포 혁신 올해 더 늘어난다..'카페, 문화공간, 편의점'결합 까지 다양

은행 점포 내 카페를 설치한 '카페인 브랜치'부터 북카페, 편의점, 복합문화공간 등 종류도 다양하다. 시중은행은 모바일 뱅킹 등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줄어드는 오프라인 방문고객을 잡기위해 이종산업 간 결합을 과감하게 추진한다.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 등이 복합 점포에 가세해 새로운 시도는 더 늘어날 전망

양예림·우정범 바로 대표 "나쁜 자세 잡아주는 로봇"

바로 로봇을 개발한 스타트업 바로의 양예림, 우정범 공동 대표가 밝힌 포부다. 바로 로봇은 아바타처럼 의자에 앉은 사람과 똑같이 움직인다. 압력센서가 박힌 방석과 연동해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센서는 정상 자세 값을 기준으로 벗어나는 정도를 측정, 수치화한다. 이 기록을 블루투스를 통해 바로 로봇에 전달, 사람과 같이 동작하게 신호를 보내는 방식이다.

나쁜 자세를 바로 잡아주겠다는 목표로 제작됐다. 우 대표는 “바로 로봇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의자에 앉으면 자세가 흐트러졌는지 여부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며 “사람 자세를 시각화한 세계 최초 제품”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비명'..600만원대 추락

시장에서는 최근 해킹 사태로 거래 시스템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하락한 데다 각국의 관련 규제 강도가 더욱 세지고 있는 만큼 당분간 가상화폐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英서 수주 원전은 77년짜리 사업…리스크 보장방안 더 따내야

서울대 국내 최고 타이틀 되찾은 비결 ..'교육여건·연구실적'


성대 국내 사립대 1위 고수..연대 서울캠퍼스 20위로 껑충
중앙·건국대 약진 두드러져
100위권에 국내 대학 16곳..순위 상승은 겨우 3곳 불과





병원별 MRI 비용, 4월부터 공개한다

환자가 전액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장치 등 비급여 진료 항목 비용 공개 범위가 대폭 늘어난다.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일반에 공개하는 비급여 진료 비용 항목을 현행 107개에서 207개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그간 공개되지 않던 도수치료와 난임치료 시술, 초음파, MRI 비용 등도 공개 대상에 포함된다.

비급여 진료 항목과 비용은 병원별로 제각각


안늙고 암도 안걸리는 장수동물..인간 수명연장 힌트를 얻다

늙지 않는다. 암에 걸리지 않는다. 산소 없이도 18분을 버틴다. 불가능한 얘기처럼 들리지만 실존하는 포유동물에 대한 설명이다. 아프리카 지역 땅속에 사는 길이 8㎝의 작은 동물, 벌거숭이두더지쥐가 그 주인공이다. 구글이 인간 수명 연장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한 생명공학업체 '칼리코'는 지난달 24일 "벌거숭이두더지쥐는 나이가 들어도 사망 위험률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이라이프(eLife)' 최신호에 실었다. 노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는 '늙지 않는 동물'의 존재를 처음으로 밝혀낸 것

노화시계 '텔로미어'를 잡아라

텔로미어 짧아지면 노화 진행..길이 늘리면 수명연장될수도

텔로미어와 노화·수명 연관관계를 최초로 밝힌 블랙번 교수는 지난해 발간한 저서 '텔로미어 효과'에서 "만성 스트레스는 텔로미어를 더 짧게 만드는 원인"이라며 "가벼운 운동이나 충분한 휴식·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텔로미어 단축 속도를 상대적으로 늦추고 건강하게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텔로미어를 길게 만드려는 시도 외에 무한 증식하는 암세포 분열을 막기 위해 텔로미어를 짧게 만드려는 시도도 있다. 암세포의 90%가 갖고 있는 '텔로머라아제'란 효소는 텔로미어 끝부분 DNA를 계속 합성해 그 길이가 짧아지지 못하도록 막는다. 이 때문에 텔로머라아제 활성을 떨어뜨려 텔로미어 길이를 단축하고 암세포를 소멸시키려는 항암제 개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알에 70원' 항생제가 장수약?

항생제 복용 한센병 환자, 일반인보다 7년 더 살아
유해 활성산소 제어 효과

 '디아미노디페닐술폰(DDS)'이란 항생제가 새로운 장수약 후보로 국내 연구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0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던 박상철 전남대 명예교수는 한센병 남성 환자들이 장수하는 이유를 밝힌 논문을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다. 논문은 소록도에 거주하는 한센병 환자들이 유독 오래 산다는 점에 주목했다. 국립소록도병원과 한국한센협회에 따르면 2010년까지 20년간 한센병 남성 환자 평균 수명은 일반인 남성보다 7년이나 더 길었다.

현대모비스, 무인주차시스템 국내 첫 양산

수소전기차 넥쏘에 적용..연내 자동 발레주차까지

현대차 '넥쏘' 1시간 달리면 43명 1시간 마실 공기 정화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리는 수소전기차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국제 수소에너지 포럼'에서는 수소전기차의 공기 정화 기능이 집중 논의됐다. 수소전기차에 주행 중 대기 정화 기능이 탑재된 만큼 보급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포럼 사회를 맡은 김민수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는 "수소차는 미세먼지 저감과 관련해 다른 차량보다 유리하다"고 강조

얼어붙은 제주 무밭..가격 23% 뛰었다

겨울철 무 공급량의 80% 차지..3~4월까지 가격불안 지속될 듯
한파에 하우스채소도 수확 차질..명절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비상


편의점 후발주자 이마트24 약진

이마트24의 약진은 기존 편의점과 달리 로열티나 중도해지 위약금이 없고 일반 슈퍼마켓처럼 상품 공급에 집중된 점포 개발 모델을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 계약 때부터 24시간 영업에 대한 의무 규정이 없어 점주가 자율적으로 운영시간을 정할 수 있다. 다른 편의점의 경우 심야영업을 접으려면 가맹본부와 협의 절차를 거쳐야 하고 폐업 시 위약금도 낸다.

지난해 7월 기존 브랜드 '위드미'를 '이마트24'로 교체하고 이마트 인기 상품인 노브랜드와 피코크 취급을 확대하면서 신규 점포 개설에 가속

'초1' 학부모 10시 출근..돌봄 휴가도 열흘 준다

저출산위원회 지원대책 마련..단축근무기업 月 최대 44만원

강원랜드 채용비리..내부청탁 직원13명 자체조사 잘될까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A석 티켓 두장 110만원에 팝니다"

평창올림픽 개막을 코앞에 두고 최근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파격적인 글이 올라왔다. 300만원을 주고 산 티켓을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내놓은 것.


. 모의 개회식 당시 관중은 1시간가량 추위에 떨었고 보안 검사 장비와 신용카드 리더기까지 얼어붙었다. 여기에 "너무 추워서 공연 내용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등의 후기가 온·오프라인으로 퍼지기도 했다.

당연히 조직위는 티켓을 구매하고도 현장에 오지 않는 '노쇼(No Show)'가 걱정되는 상황이다. 물론 이에 앞서 개회식 티켓은 현재 22만원짜리 D석부터 150만원짜리 A석까지 아직 남아 있다. 군데군데 빈자리에 더해 표를 산 사람들까지 오지 않는다면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美체조팀 성폭행 나사르 최고 360년형

미국 체조대표팀과 미시간주립대 체조팀 주치의로 있으면서 체조선수 265명을 성폭행·성추행한 래리 나사르(54)에게 징역 40~125년이 추가로 선고됐다. 형기를 모두 더하면 최고 360년형에 이른다.

재니스 커닝엄 미시간주 이턴카운티 순회법원 판사는 5일(현지시간) 별도 성폭행 혐의 3건으로 기소된 나사르에게 "인간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인 신뢰를 이들 소녀와 여성에게서 강탈해간 죄"라며 중형을 선고했다. 이날 선고된 형은 나사르가 2012년 미시간주 디먼데일 체조클럽에서 선수들을 잇달아 성폭행·성추행한 데 대한 것이다. 나사르는 이미 연방법원에서 징역 60년, 지난달 24일 미시간주 잉햄카운티 법원에서 징역 40~175년형을 선고받았다. 나사르 형기를 모두 더하면 최고 징역 360년에 이른다.

나사르는 대부분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최후진술에서 "각자와 모든 이들에게 어떻게 죄송하다고 해야 할지 그 깊이와 넓이를 전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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