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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8년 01월 31일 수요일

마중 2018. 2. 1. 07:24

애플 집단소송 40만명 '위임절차' 개시..1인당 20만원 청구

아이폰 성능 고의 저하를 이유로 애플에 사상 최대 규모의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법무법인 한누리가 소송 방식을 최종 확정했다. 국내에서 애플을 상대로 한 세 번째 집단소송이다.
한누리는 29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소송 참여 희망자 40만3722명에게 소송 위임을 받아 3월 중 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1인당 손해배상청구금액은 20만원으로, 보유 중인 아이폰 대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2대를 갖고 있으면 청구금액이 40만원으로 늘어난다.

화웨이 태블릿 '미디어패드 T3 10', 11번가 태블릿 판매 1위

T3 10은 10만원 후반대의 저렴한 가격에 460g의 가벼운 무게로 한층 향상된 휴대성을 제공한다. 또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기본으로 탑재해 모바일 업무에도 적합하다.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반으로 한 EMUI 5.1 오퍼레이션 시스템
T3 10은 오는 31일까지 제공되는 11번가 스마트디지털 아카데미 쿠폰 사용 시 출고가(19만9000원)에서 11% 할인된 가격

전기차 무제한 충전카드가 가져 올 재앙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무제한 충전카드'가 시장 생태계를 파괴할 블랙홀로 번질 수 있다는 업계 우려가 제기
현대차 관계자는 “무제한 카드 론칭을 앞두고 이미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을 고려해 사용횟수나 시간제한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고객 편리 이외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왜 떨어졌나 했더니..공공기관 80% 채용비리

정부가 중앙·지방·유관 공공기관 1190개를 점검한 결과 80%에 해당하는 946개가 채용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앙 공공기관은 93%가 채용비리에 관계됐다.
정부는 총 83건을 수사 의뢰하고, 255건은 징계·문책을 요구했다. 중앙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관계된 현직 임직원 총 197명 가운데 8명은 기관장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즉시 해임할 방침이다. 나머지 189명도 업무에서 즉각 배제하고 검찰 기소 즉시 퇴출한다.

김기종 영진전문대 교수 "졸업생 100% 일본 IT기업 취업 성과 배경은 맞춤형 교육"

“6년 연속 졸업생 100% 일본 IT기업 취업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그것도 소프트뱅크, 라쿠텐, NTT 등 세계 일류 IT기업에 취업했습니다.”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일찌감치 일본 IT기업에 주목, 지난 2007년부터 10년 동안 졸업생 241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100% 정규직이다.
다음달 졸업하는 학생 49명도 이미 전원 취업이 확정됐다. 라쿠텐, 야후재팬, 제이콤 등 대기업과 중견IT기업이 대부분이다. 100% 정규직으로 5년쯤 후에는 연봉이 800만엔에 이르게 된다.

발견 어려운 초기 대장암 형광 스프레이로 5분 만에 확인

포스텍 화학과 김성지 교수팀은 서울아산병원 명승재 의생명연구소장과 공동연구를 통해 대장 내시경 검진 시 대장 외벽에 형광물질을 뿌리는 방식으로 작은 암까지 진단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출력 후 종이문서 이력관리 취약..파기까지 체계적 관리 시급

종이문서 등 출력물을 통한 정보유출이 증가하고 있다. 기업 정보보안이 강화되면서 메일 및 USB 메모리를 통한 정보유출이 감소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에 따라 출력물 통제 및 보안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쏟아지고 있지만 파기 등 출력 후 이력관리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 "가상통화 화폐로서 기능하지 못한다"

화웨이 'P10 라이트' 日서 안드로이드폰 1위

시장조사업체 Gfk재팬에 따르면 1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본에서 판매된 스마트폰 중 화웨이 'P10라이트'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P10 라이트와 같이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를 갖춘 아쿠오스 센스 SH-01K(NTT도모코), 소니엑스페리아 XZs(소프트뱅크)가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애플 아이폰X 256GB(소프트뱅크)는 7위로 P10 라이트보다 판매량이 저조했다.

의료계 반대 고수..DTC 허용 항목 확대 '난항'

의료계 반대로 민간 유전체 분석 허용 항목 논의가 제자리걸음이다. 산업계는 위해성이 적은 웰니스(건강관리) 영역만이라도 풀어달라고 주장하지만, 의료계는 수용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DTC는 기존 의료기관 의뢰가 있어야만 가능했던 개인 유전자 분석을 민간 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정부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16년 6월 30일부터 혈당, 혈압, 피부노화, 체질량지수 등 12개 검사항목, 46개 유전자 검사를 민간 기업이 직접 검사하도록 했다.

환경부, 전국 17개 지자체와 미세먼지 저감 공동 대응 나선다

점검 대상은 발전소, 고형연료 사용시설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과 주거지역 인근의 아스콘, 페인트 도장 시설 등 대기오염 민원을 유발하는 전국의 대기배출 사업장 5만8000여 곳

다우케미칼, 영동고속도로에 노면표지 기술 적용

글로벌 화학기업 다우케미칼은 서울에서 평창, 강릉으로 가는 주도로인 영동고속도로 주요구간에 노면표지용 도료에 특화된 자사 솔루션인 패스트트랙(FASTRACK)이 적용됐다고 30일 밝혔다. 다우케미칼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다. 이번 FASTRACK은 노면표시의 선명도 및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차선 도색 후에도 유리 비드와 반사기능을 오랫동안 유지해 야간 또는 우천 시에도 차선이 더욱 뚜렷하게 보이도록 돕는다. 최근 업계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사용이 늘고있는 수성용 도료이며 다우케미칼 고유의 ‘퀵셋(Quick-Set)’ 기술이 적용돼 악천후 속에서도 수성용 도료의 건조 소요시간을 단축해준다.

센도리, 공공시설에 버려진 에너지열로 냉난방시스템 만든다

에너지 전문기업 센도리(대표 박문수)는 최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연구용역사업으로 '지하철과 지하상가 등 공공시설의 미활용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 본격 개발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센도리가 주관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서울교통공사·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양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공동 참여하는 형태로 오는 2020년 11월까지 3년 동안 진행한다. 연구개발비는 총 65억원을 투입한다.

'최저임금 직격탄' 韓銀통계도 경고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을 애로사항으로 호소하는 제조업체 비중이 두 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전국 3313개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조사에서다.

文대통령 "공무원, 혁신 못하면 혁신대상"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공무원이 혁신의 주체가 되지 못한다면 혁신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동산정책과 가상통화 등 연초부터 계속된 부처 간 정책 엇박자 논란에 강도 높은 경고를 던지며 공직 기강 다잡기에 나선 것이다.

독일 자동차업체, 원숭이 이어 인체 '배출가스 유해 실험' 파문

독일 자동차 업체들이 사람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유해실험을 한 사실이 드러나 독일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원숭이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배출가스 유해 실험'을 한 것이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日정부,가상화폐거래소 긴급 점검..보안대책 강화

아소 다소 부총리겸 재무장관은 30일 내각회의가 끝난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5600억원(580억엔)어치의 가상화폐가 해킹된 것과 관련, "시스템 관리 체제를 강화해야한다"며 다른 모든 거래소에 대해 긴급 조사를 실시하는 등 보안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복지부, 자살예방 전담조직 신설

이른바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추진할 조직으로는 건강보험정책국에 '의료보장심의관'(국장급)을 두고 그 밑에 '예비급여과' 및 '의료보장관리과'를 새로 만든다.

70세도 '휴마' 입으니 20kg 짐 메고 활보

현대로템 '입는 로봇' 개발 현장
시속 12km로 세계서 가장 빨라..마라톤 풀코스 3.5시간에 가능
현대차, 2년후 생산현장 투입..다른 기업에 로봇 판매 계획도

SK텔, LTE 속도 가장빨라

강남·홍대앞·해운대 등 유동인구 많은 번화가 조사
한국통신사업자연합 공개

서브웨이 샌드위치 값도 오른다

서브웨이는 2월 1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최대 8.6% 올린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샌드위치 메뉴의 가격이 낮게는 200원, 많게는 500원까지 인상된다. 
클래식 메뉴인 햄 샌드위치 가격은 15㎝ 크기가 4500원에서 4700원, 30㎝는 8200원에서 8400원으로 책정됐다. 참치 샌드위치는 15㎝가 4500원에서 4800원, 30cm는 8200원에서 8500원으로 판매된다. 
특히 이번 가격 인상으로 프리미엄 샌드위치의 일부 제품은 1만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롯데리아, KFC, 모스버거, 신선설농탕, 놀부 부대찌개 등도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집값 내려도 땅값은 오른다..지방서 더 뜨거운 '토지'

지난해 전국 3.88% 올라 10년래 최고폭 상승
울산·충남북·경남북, 집값 하락속 땅값은↑

세종병원, 간호사 35명 필요한데 달랑 '3명'뿐이었다

31차례 시설변경 통해 2병실 13병상 늘려
의사 6명과 간호사 35명 확보해야하지만
의사는 3분의1, 간호사는 10분의1도 안돼
환자 1인당 병실면적 현기준에 1.8㎡ 좁아

'다스 120억 의혹' 전 여직원 14시간 조사..피의자 전환

2008년 BBK 특검 당시 다스의 경리팀 막내 여직원이었던 조모씨는 상사들을 모두 속이고 몰래 120억원을 빼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조씨의 조력자였던 이모씨와 다스의 핵심 관계자들 모두 같은 입장이었기 때문에 당시 특검팀은 개인의 단순 횡령으로 결론내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 김성우 전 다스 사장이 10년 전 진술이 모두 거짓이었다는 자수서를 제출하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한국 최초 여성화가의 세계여행

나혜석의 '조선여성 첫 세계일주기'
"내게는 젖먹이 어린애까지 세 아이가 있고, 오늘이 어떨지 내일이 어떨지 모르는 70세 노모가 계셨다. 그러나 나는 심기일전의 파동을 금할 수 없었다. 내 일가족을 위하여, 내 자신을 위하여, 내 자식을 위하여, 드디어 떠나기를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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