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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8년 02월 01일 목요일

마중 2018. 2. 1. 13:46

스마트시티 부산·세종시..판교·송도는 탈락

정부는 시범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규제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하는 등 규제개혁을 통해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정부 연구개발(R&D)과 정책 예산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향후 3년간 지방자치단체의 제안을 받는 방식으로 매년 4곳의 시범도시를 추가로 선정한다.

'가짜뉴스 꼼짝 마!'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서 가짜뉴스 유포 및 명예훼손 211건을 고소·고발하기 위해 고소장을 접수
민주당 가짜뉴스법률대책단은 26일까지 신고센터로 접수된 5600여건 중 악성 유포자를 선별해 211건의 고소·고발

올림픽땐 평창·강릉 통행료 無..설연휴엔 전국 고속도로 면제

오는 2월 15일에는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17~18일에는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동하는 KTX 역귀성 요금도 최대 40% 할인된다.

神의 직장 80% '검은 채용'..낙하산 앉히려 기존 직원에 권고사직도

정원 늘리고 점수 몰아주고 면접관 아닌데도 질문해 가점..윗사람 한마디에 합격 번복
1190개 기관중 946곳 적발..공공기관장 8명 즉시 해임, '사고 친' 임직원 266명 퇴출

채용비리 연루자 '원스트라이크 아웃'.. 업무 배제·면직

공공기관 채용비리 '복마전'
공공기관 채용 개선방안
유죄 임원·청탁자 이름 공개
채용문서 영구 보존 의무화

송영무 "北, 핵 사용땐 지도에서 사라질 것"

싱가포르 다자안보회의서 밝혀
中, 40일만에 또 KADIZ 침범..한국 공군전투기 긴급 출격

'속 빈 강정' 반려동물 보험..주요질병 대부분 보장 안돼

애완견 7살 넘으면 가입불가, 보험가입률 고작 0.01%
천차만별 동물 진료비 탓에 보험사도 보장 확대 어려워

OECD 주요국 대기 미세먼지 농도

한국 29 이태리 20 독일 14 일본 13 영국 12 미국 8


스프레이로 5분만에 초기 대장암 진단

김성지 교수는 "형광 물질 색 변화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데 외형상 구분이 어려운 초기 암에도 반응해 조기 암 진단이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모야모야병' 원인 세계 첫 규명

체내 미토콘드리아 비정상..서울대어린이병원 첫 확인

국내 연구진이 소아뇌졸중으로 불리는 원인 불명 희귀난치병인 '모야모야병'과 체내 미토콘드리아의 상관관계를 처음으로 규명했다. 원인을 몰라 연구가 제한적이었던 모야모야병의 조속한 진단과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어린이병원 김승기 교수 연구팀(서울대 의대 묵인희·삼성의료원 최정원)은 모야모야병 환자와 정상인 각각 5명의 말초혈액을 채취해 비교·분석한 결과 모야모야병 환자의 혈관내피전구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모양과 기능이 비정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모야모야병 환자의 미토콘드리아는 정상인보다 형태가 불규칙하며 산소 소비 기능도 매우 떨어졌다. 연구팀이 환자의 혈관내피전구세포에 항산화물질을 투약한 결과 미토콘드리아 형태가 정상화되고 산소 소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관 생성 능력도 활성화해 세포 기능 또한 정상적으로 회복됐다.


신약개발·노화예방..유전자가위 '무병장수 꿈'

DNA 절단하지 않고 편집..돌연변이 유발 등 부작용 해결미국 솔크연구소의 후안 카를로스 벨몬테 교수 연구팀은 DNA를 절단하거나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도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CRISPR/Cas9 유전체 편집기술의 새 버전을 개발했다고 지난 7일 생명과학 저널 '셀(Cell)'에 발표했다. 실험용 쥐의 유전자를 교정해 돌연변이 없이 급성신장병과 제1형 당뇨, 근위축증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는 결과였다.이 같은 기술은 향후 노화 과정을 막는 데도 활용될 전망이다. 벨몬테 교수는 이 기술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쥐 모델에서 신장, 근육, 인슐린 생성 기능을 회복시켰던 것처럼 인간 환자의 뉴런세포를 젊어지게 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위메프, 가상화폐로 결제 추진

빗썸과 협의..티몬도 검토중

넷플릭스, 가입자 급증에 신바람

2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해 넷플릭스 실적은 매출액 153억4800만달러(약 16조4000억원), 영업이익 15억9300만달러(약 1조7000억원)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실적 대비 각각 31.3%, 89.9% 급증한 규모다. 내년에는 이보다 많은 186억9900만달러(약 20조원)의 매출액과 25억200만달러(약 2조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전망이다.

강남권 전세도 고공행진..서초·강남 평균 7억 돌파

위례 입주 송파, 5억7천만원 그쳐
용산구 5억9천만원으로 3위 올라
강북지역은 강남3구나 한강변에 비해 전세 가격이 현저히 낮았다. 서울 25개구 중 평균 전세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도봉구로 2억5172만원에 불과했다실제 서초구와 강남구의 2016년 말 평균 전세금은 각각 6억3414만원, 6억2284만원으로 1년 사이 상승률은 20%가 넘는 것으로 계산된다. 하지만 감정원이 공표한 지난해 전세 가격 상승률은 강남구 3.53%, 서초구는 -0.7%다.

광주 3남매 숨진 화재..엄마가 불질렀다

극세사 이불로 화재실험까지
"아이들과 자살할 생각에 구조시도 안해" 자백 받아내

평창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 92개국·2925명..한국, 전종목 144명 출전

이전 최대였던 2014 소치동계올림픽 때 88개국, 2780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2010 밴쿠버 때는 82개국 2566명, 2006 토리노 80개국 2508명이었다.

문재인 대통령 격려 편지에 '이상한 정상 가족' 판매급등

'이상한 정상가족'을 펴낸 출판사 동아시아의 한성봉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 "지난주 금요일(19일) 대통령 비서실에서 전화가 왔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상한 정상가족'을 읽으셨는데, 격려 편지를 보내고 싶으시다고 김희경 선생님의 주소를 물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묻는다. 어떡하면 책 읽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느냐고. 예산을 얼마를 세워서 출판계를 지원해도, 세제의 어떤 혜택을 줘도, 백약이 무효다. 책 읽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공기관서 적발된 무더기 채용비리, 청년들 볼 낯이 없다


도티TV "매일 작은 웃음 준다는 마음으로 영상 만들었죠"

유튜브 게임 채널 최초 구독자 200만명 돌파한 도티TV도티는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중계한다.

10대 취향을 '저격'한 맞춤형 콘텐츠가 도티TV의 장점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이란 주제로 상황극을 하고, 방학 때는 방학을 축하하는 방송을 제작하는 식이다. "(TV 등) 기성 미디어가 10대 콘텐츠를 만드는 데 적극적이지 않아요. 10대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콘텐츠에 대한 갈증이 있는데 제 방송이 그런 부분을 해소한 것 같아요. 친구들('청소년들')과 얘기하면서 그들 눈높이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연대 법대 출신인 그의 원래 꿈은 방송 PD였다. 2013년 PD 시험을 준비하다가 경험 삼아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게임 방송을 시작했는데 5년 만에 대기업 임원 못지않은 수입을 올리는 인기 크리에이터가 됐다

유튜브·인스타 뜨고 카스 지고

소셜미디어 이용 목적..친구교류↓·콘텐츠 보기↑
네이버 이용 많지만 구글을 더 신뢰
여론조사 전문 스타트업 오픈서베이는 최근 발표한 '소셜미디어와 검색 포털에 관한 리포트'에서 "소셜미디어 주 이용은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순이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이용은 전년 대비 증가했고, 카카오스토리는 이용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포털 이용 행태를 분석했다.SNS 이용 목적에 대해 '지인·친구와 교류'는 2016년(52%)에 비해 46%로 줄었다. 반면 '흥미 위주의 콘텐츠 획득'은 30%에서 35%로 증가했고 '유용한 콘텐츠 보기'는 29%에서 32%로 늘었다. 특히 유튜브는 '시간 때우기' '흥미 위주 콘텐츠 보기'의 이유가 크게 증가했다.보고서는 "소셜미디어는 정보·흥미성이 높아서 이용한다는 사람은 10명 중 7명이었지만, 소셜미디어 정보를 신뢰한다는 사람은 10명 중 3~4명꼴이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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