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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8년 01월 29일 월요일

마중 2018. 1. 30. 06:14

신세계 온라인 쇼핑몰 확장..롯데·CJ·네이버도 진격 예고


신세계그룹이 온라인과 모바일 분야 영토 확장을 선언했다. 전자상거래 사업에 1조원 이상 투자를 받아 별도 법인을 설립, 온라인 커머스 1위에 도전한다. 유통 시장 구도를 뒤흔들 전자상거래 부문의 빅뱅 신호탄이다.

신세계가 시장 공세에 본격 나서면서 롯데, CJ, 네이버 등까지 온라인·모바일 채널로 속속 진격할 태세를 취했다. 소비자 구매 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과 모바일로 빠르게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기 때문이다.

'의약품 통합정보시스템' 사이트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 안전 관리를 위해 의약품 허가부터 부작용 보고까지 모든 단계를 통합 관리하는 '의약품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빅데이터 기반' 의약품 안전관리 통합 포털을 만든다.
식약처는 산재한 약물 독성 정보, 임상시험, 품목 정보 등을 일원화해 검색이 쉽고 국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한국 매출 내년 공개"

"망 사용료는 협상 중"

보안성 높은 블록체인 '해킹 안전지대 아니다'

블록체인 플랫폼은 디도스 공격에 무력화될 수 있다. 사설 블록체인은 거래(트랜잭션)에 한정된 서버가 쓰인다. 특정 수 서버가 손상되면 통제가 상실된다. 예를 들어 암호화폐를 유지 관리하는 서버가 100대 있는데 이중 51대가 손상되면 합의가 깨진다. 해커는 해당 블록체인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DDoS 공격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 2년 연속 美 가전시장 1위 '독주'

'세이프가드' 청원한 월풀은 3위로 추락

6만점 유화로 탄생한 '러빙 빈센트' VS AI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는 반 고흐가 죽은 지 1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반 고흐는 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고흐 지인이었던 우체부 룰랭(크리스 오다우드 분)은 아들 아르망(더글러스 부스 분)에게 반 고흐의 마지막 편지를 그의 동생 테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테오의 행방을 찾았을 때 그는 이미 죽고 없었기에 하는 수 없이 아르망은 반 고흐의 주치의였던 가셰 박사를 만나러 간다. 아르망은 가셰 박사를 만나기 전 반 고흐가 사망한 장소인 라부 여관에 묵는다. 아르망은 그곳에서 반 고흐의 죽음에 관해 한 마디씩 보태는 사람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이 영화가 특별한 이유는 줄거리 때문만이 아니다. 러빙 빈센트는 세계 최초로 유화로만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다.

영화에 들어가는 6만5000개 프레임의 각 장면은 캔버스 유화로 그린 것으로 반 고흐의 기법을 그대로 재현했다. 영상 1초에 12점의 그림이 연사된다.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선발된 총 115명 화가가 팀을 이뤄 10년 넘는 기간 그려낸 것이다.

폴란드 영화협회가 영화 제작비를 지원하고, 애니메이션 동화로 쓸 유화를 그리기 위해 전문 유화가를 재교육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킥스타터의 크라우드펀딩으로 모금했다.

앞으로는 이런 훌륭한 영화를 다시 만나기 위해 10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 작가의 화풍을 완벽하게 숙지한 인공지능(AI)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MS와 렘브란트 미술관은 렘브란트풍의 그림을 그리는 로봇화가 '더 넥스트 렘브란트(The Next Rembrandt)'를 개발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초기 후각기능 이상연결고리 찾았다 DGIST 문제일 교수연구팀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초기 냄새를 못 맡는 원인을 규명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조기 진단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ㆍ인지과학전공 문제일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초기의 냄새를 못 맡는 원인을 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말에도 발가락이 있었다?

과거 말 발가락 수가 5개였다가 현재 모습으로 합쳐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대 말은 퇴화 끝에 발가락이 1개가 됐다는 학계 통설을 뒤집는 주장이다.

최근 왕립 학회 온라인 과학 잡지 '로열 소사이어티 오픈 사이언스'에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이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기존 말 발가락이 1개였다는 가설은 적어도 부분적으로 오류가 있다.

망아지에서부터 성체 단계 말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발가락이 1개가 아닌 5개를 구성하는 신경 혈관망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소로니아스 교수는 “이번 연구는 말 발이 진화 손실이 아닌 형상 변화라는 새로운 이론 틀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제로에너지건물

제로에너지 건물이 무엇인가요?

A. 난방이나 냉방, 환기 등 기본적으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일은 모두 에너지 소비를 통해 이뤄집니다. 보통은 화석연료나 원자력으로 얻는 전기로 충당합니다. 제로 에너지 건물이란 화석연료를 통해 얻은 에너지 소비가 0인 건물을 말합니다.

제로에너지 건물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A. 우리나라 에너지 소비량의 21%는 건물에서 소비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사용 비율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세계 많은 나라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려 노력합니다. 제로에너지건물은 화석연료 사용을 낮춰 궁극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로에너지 건물에 사용된 기술은 어떤 것이 있나요?

패시브, 액티브


제로에너지건물은 언제쯤 보편적인 건물이 될까요?

2025년 실현 목표

유지보수?

이해욱 전 체신부 차관, 최다 해외 여행가로 인증


이해욱 전 체신부 차관(전 KT 회장)이 섬나라 100개국을 포함, 우리나라에서 해외여행을 가장 많이 한 여행가로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는다.

이 전 차관은 2010년까지 국제연합(UN) 가입 192개국을 여행하고, 이후 8년간 세계 240개 국가를 여행했다.240개국은 유엔 등록 국가는 물론 자치령 등을 포함한 '세계 모든 국가'다.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와 남미, 오세아니아(태평양), 아프리카 순으로 여행을 다녔다. 아시아 국가는 틈틈이 방문했다

혼자 남극과 북극을 여행한 걸 제외하면 대부분 부인과 배낭을 메고 동행했다.

이 전 차관은 “해외 여행의 간절한 꿈과 끝없는 도전 정신이 쾌거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 전 차관은 세계 일주한 기록을 모아 '세계는 한권의 책'과 '이해욱 할아버 지의 지구별 여행기'을 간행했다. 직장인이 뽑은 은퇴생활 롤 모델1위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해외여행 사진전도 열었다.

'정현 신드롬', 대한민국에 스타 기업이 필요한 이유


고만고만한 기업 10개를 키우는 것보다 세계 기업 하나를 키우는 게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다.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뚫렸다… 해킹으로 5600억원 증발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가 가상화폐 '뉴이코노미무브먼트(NEM)'를 해킹당해 약 580억엔(약 5600억원) 상당이 증발했다.

이번 사건은 가상화폐 9년 역사 가운데 최대 해킹 사건이다. 이에 가상화폐 열풍이 냉각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어 "당국의 사이버 공격 위험 감소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 분야의 투자자가 얼마나 취약한 상황에 놓여있는지를 보여주는 예가 될 것"이라는 비판도 등장했다.


'응급차에 폭탄 싣고 테러'..아프가니스탄 카불서 최소 95명 사망


폭탄을 가득 실은 구급차가 아프가니스탄 카불 시내 자무리아트 병원 인근 검문소에서 폭발해 최소 95명이 사망하고 158명이 다쳤다. 테러 공격 등에서는 뒷짐을 졌던 탈레반이 이번 테러 공격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이 지역 일대의 불안감이 커졌다. 그뿐만 아니라 카불에서도 가장 보안이 강한 곳에서 테러가 발생해, 아프가니스탄 치안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폭스바겐 "원숭이 가스 실험 사실..용서 구한다"

2014년 美에 디젤차 수출 목적 
10마리 가둬 놓고 가스 맡게 해 
실험 당시 조작 장치 단 車 사용 
배출가스 검사 조작으로 이어져
'배출가스 조작' 이어 또 논란

신혼부부·다자녀 전용 보금자리론 나온다

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공췌장' 개발 美당뇨재단 지원받아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이오플로우의 차세대 제품이 미국 소아당뇨연구재단(JDRF)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JDRF는 최근 이오플로우가 개발중인 '웨어러블 자동 인슐린 주입기' 연구를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인 제1형 당뇨 연구지원기관으로 꼽히는 JDRF가 한국 당뇨관리 연구를 지원하는 것은 1970년 설립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이오패치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고 올 하반기부터 중견 제약사 휴온스를 통해 독점판매된다. 1회용으로 사흘에 한 번씩 교체해야 하며 가격은 10만원 미만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200만원에서 800만원을 호가하는 인슐린 주입장치를 통상 3년 정도 사용하고, 카트리지 교체비용과 주입선용 소모품 비용 등을 감안하면 현재 시스템에 비해 환자 부담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유아반 있는 영어학원, 서울만 160곳..한달 최고 176만원

'유아반'을 운영하는 영어학원이 서울에만 160곳에 달하고, 이 가운데 비싼 곳은 월 교습비로 176만원까지 받는 곳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하루 교습시간이 4시간(반일반) 이상인 유아반을 운영하는 영어학원은 지난해 7월 기준 160곳이었다. 이는 교육부가 파악하는 전국 유아 영어학원 474곳(지난해 12월 기준)의 34.0%에 해당한다.

이 와중에 홧김 방화시도까지..禍를 火로 표출하는 40·50대

광주·원주서 불내려다 실패 "간호원 불친절" 이유 어이없어
방화범 10명중 6명꼴 중장년층



화(禍)를 화(火)로 다스리는 40·50대 방화 범죄가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 28일 매일경제가 경찰 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2013~2017년) 검거된 6123건의 방화 범죄 피의자 중 40·50대 연령이 전체의 57.2%(3502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강도·강간 등 나머지 강력범죄는 10·20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거나 연령대별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반면, 방화 피의자는 중·장년층 비율이 10대(12%)와 20대(9%)보다 3배 가까이 많았다. 60대 이상 피의자 비율도 최근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5→10%)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화 범죄자 중 40·50대 비율이 유독 높은 이유가 방화 범죄의 독특한 특성에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일반 폭력범죄와 달리 화가 난 대상에 대한 직접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이 좀 더 쉬운 방식으로 분노를 표출한다는 설명이다.

박형민 한국형사정책연구소 연구원은 "방화 범죄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존감이 낮고 소심한 경우가 많아 직접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라며 "20·30대에 비해 신체적 능력이 저하되다 보니 자기 완력을 행사하기보다 불의 도움을 받아 위해를 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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